작성일 : 19-01-03 11:16
2019 신년하례법회 봉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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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년하례법회 봉행

   20191214:00에 경남 사천시 백천길 본 종 사무국인 와룡산 백룡사에서 () 대승불교 조계종 신년하례법회가 봉행되었습니다. 이날 법회에는 화산 류화 종정예하와 원로원장 경월 현각, 원로의원 무애 법광 그리고 이사장 현담 본지스님 등 전국 각 사·(포교당)의 주지스님과 전법사님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종정예하는 신년법어에서

雪風過春花滿發 (설풍과춘화만발)하니 春風饒益得花芳 (춘풍요익득화방)이로다. 東海日光法雲臺 (동해일광법운대)요  南海明月此身淨 (남해명월차신정)하도다.

눈바람 지나가고 봄이 되어 꽃이 만발하니 봄바람이 더해져서 꽃밭을 이루네. 동해의 햇살이 법음이 되고 남해의 땅 이 도량 시회대중들에게 밝은 달이 비취어 맑혀줍니다. 라고 설명하시면서 종도들은 합심하여 종단의 화합과 발전에 대하여 연구하고 토론함으로서 매년 변모하고, 종도를 위한 종도의 열망에 부응하는 종단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라고 종도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한편 이사장 현담 본지스님은

元旦佛光滿乾坤 (원단불광만건곤) 法香充滿各道場 (법향충만각도량)
亦亥宗徒淸安樂 (역해종도청안락本宗及興如雲起 (본종급흥여운기)

새해첫날에 불조혜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니 법 향기가 종도님의 각 도량에 충만합니다. 그리하여 기해년에 종도님께서 편안하시고 본 종단 또한 구름이 일 듯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사장 스님은  사무국 이전이후 종무업무를 적극적으로 관장하여 행정의 체계화를 통하여 업무능력을 향상 시키고 있으며 종헌·종법을 개정하여 정관과 맞게 하고 불합리한 관행들은 점차 개선해 나갈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
그리고 재정의 투명성과 사무국 운영비 절감을 하겠으며, 현재 추진 중인 종단사업을 조속히 마무리 할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종단홍보에 노력하고 사무국과 각 사찰간에 소통을 강화하여 서로 신뢰와 협조를 유지하겠다.  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