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1-24 14:37
부산,호국 기원 불교도대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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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종교평화를 통한 국민화합 발원


국가안보와 호국실천을 기원하는 汎불교도 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김병일)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남천동 부산KBS홀에서 '국가안보 호국실천을 위한 전국 범불교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불교법왕청 평화재단(이사장 이존영)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통일안보 관련 시민사회단체 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계자, 16개 부산지역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다.

또 100여개 불교종단 총무원장 및 불교신도, 일반시민 등 3,0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불교의 호국정신을 바탕으로 통일, 안보의지를 확인하고, 종교평화를 통한 국민화합을 발원한다.

이날 행사는 평양예술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2시부터 개회 및 국민의례, 대회사, 인사(이존영 이사장, 허남식 시장), 환영사(나황정 일화종 종정), 격려사 등으로 진행된다.

또 '남북관계 현황 및 대북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와 호국안보 평화통일 발원문, 북한과 UN사무총장에게 보내는 메시지, 국가안보와 호국실천 결의문 채택 등도 이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북한의 도발로 불안해진 국민들의 정서를 불교의 호국정신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1년 01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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