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20 10:01
한중일 불교우호대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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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평화와 미래 발전 기원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3개국 불교 지도자들이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기원하고 미래의 발전을 도모하는 불교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자승스님)은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낙산사를 중심으로 양양 일대에서 제14차 한중일 불교우호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의 조계종, 태고종, 천태종, 진각종 등 소속 종단에서 150여 명이 참석하는 것을 비롯, 중국 146명, 일본에서 141명이 참석한다.



                 지난해 10월 중국 강소성에서 열린 제13차 대회 모습


행사 첫날인 1일에는 교류위원회 회의와 환영만찬이 열리고, 2일에는 낙산사에서 '세계평화기원대법회'가 봉행된다.

이발 법회는 각국 고유 의식으로 예불을 진행하며,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발표된다.

법회를 마친 일행은 양양솔비치호텔 컨벤션홀에서 '불교문화의 사회적 가치와 영향'을 주제로 학술강연회를 가진 뒤 우리나라 전통 문화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한중일 불교우호대회는 1998년 중국 베이징에서 제1차 대회를 연 이후 매년 3개국이 돌아가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스크랩]인터넷불교방송
2011년 10월 14일 (금)